배우 유준상이 1인 2역을 소화하며 창작뮤지컬로 관객을 만납니다.[현장음: 유준상]저는 [프랑켄슈타인]에서 빅터 프랑켄슈타인 역을 맡은 유준상입니다. 반갑습니다.지난 18일 서울 중구의 한 대극장에서 뮤지컬 [프랑켄슈타인]의 프레스콜이 진행됐습니다.경력 20년의 베테랑 배우 유준상은 생애 가장 힘든 작품으로 무대에 돌아왔다는데요.